콜레세라 맑은얼굴 보습크림 (100ml) 후기

피부가 많이 망가진 채로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유튜브를 통해 접하게 된 콜레세라 너란 녀석...모공브러쉬를 뭣 모르고 잘못 사용하여 옆광대 눈가쪽 피부가 빨갛게 벗겨진게 수개월 째 통증이 수반되어 동네 피부과란 피부과는 다 돌았지만 이런거에는 약도, 주사도 없으니 식염수 팩이나 해주시라는 말만 듣고 1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눈이 떨릴 정도로 따갑고 아픈데 어떻게 할 길이 없어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살다가 콜레세라 크림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말씀마따나 기존에 사용하던 폼클렌져 과감하게 버리고 세안제 교체하고, 화장품 다 버리고 덜 자극적인 화장법으로 싹 바꾸었습니다.그 뒤 제가 이 크림을 사용하며 느낀 점으로는첫 째로, 아팠던 부위의 빨간 발진이 많이 옅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둘 째로, 나비존의 심각할 정도로 혐오스러웠던 블랙헤드가 다들 많이 말씀하시듯이 국수가닥처럼 얇아지고, 앞볼쪽에는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셋 쨰로, 전체적으로 피부결이 보드라워진 것 같습니다.네 다섯통 쓸때까지 첫째 한 두통은 열심히 바르고 나가면 얼굴에 개미다리 붙었다고 주변에서 얘기해줘서 거울을 보면 용기의 글씨가 떨어져서 로션과 섞여 얼굴에 붙어있는 거더라구요. 다음 세 네통 쓸 때는 택배 받자마자 용기에 박스테이프를 붙여 글씨가 탈락하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물티슈 깔아놓고 칼로 연필깎 듯 아예 다 글씨를 긁어내버리고 사용했습니다.아팠던 피부가 서서히 나아지는데 그깟 용기에 글씨 떨어지는게 문젠가 싶었습니다.그런데 용기도 리뉴얼되고 용량까지 늘어났다니요. 이렇게 감사한 일이 있나요 흑흑피부가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진짜 병원가서 원장님 한번 찾아뵙고 인사라도 드려야 하나 싶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많은 것 바를 필요없이 이 크림과 비타민세럼 정도만 바르면서 쿠션파데도 가끔만 사용할 정도로 자신감이 생겼고, 무엇보다 통증까지 유발했던 무너진 각질층이 아주 천천히 자생하는 것 같아 감격스럽습니다.저희 가족들 다 이 크림으로 갈아탔고 저도 주변분들에 많이 전파하고 있고 또 드러나지 않는 추종자들이 많으니 단종하지 마시고 쭈욱 판매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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