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아침으로 화장대를 채우는 50대 후반입니다쿠션을 쓰다 마음에 드는것이 마땅히 없어서 비비를 구매 해 보았습니다.비비는 너무 화장한 티가 안나서 조금 망설였는데 아주 좋습니다.적당히 보정도 되고 로션바른듯 매끈해지는 피부가 이것 하나로 끝내도 좋습니다.무엇보다 피부가 편안하고 트러블도 나지 않습니다다가오는 여름을 잘 보낸다면 계속 써고 싶습니다.항상 좋은제품을 저렴하게 판매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월의아침 코스메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