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아침에서 처음 제품 출시 이래 지금까지 쭉 사용중입니다.보습크림은 컴플레인 받고 용기를 바꿔주셔서 마지막 즈음에는 가위로 잘라서 쓸수있어 하나도 남김없이 다 쓰고 있습니다.그런데 세안제는 어느정도 쓰다보면 겉으로 볼때는 많이 남은것 같은데 막상 펌프를 짜면 나오지 않아 불편함이 큽니다. 펌프가 아니면 세안제가 나올수가 없는 구조라서 막판에는 결국 물을 넣어서 물과 같이 흘러서 나오는 세안액만 쓰게됩니다... 세안제도 보습크림과 비슷한 용기로 바꾸어주시면 소비자들이 사용하기에 더욱 편리할 것 같습니다.